사업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어야 하는 안내
새 사업을 알리는 공고는 공들여 만들면서 끝난 사업의 안내는 조용히 사라지는 일이 흔합니다. 종료된 사업을 검색해 들어온 사람에게도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려 줄 문장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종료 사실은 본문 맨 위에 적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은 제목만 보고 진행 중인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첫 줄에 종료된 사업이라는 문장과 종료일을 적어 두면 아래를 읽기 전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목 자체에는 손대지 않는 편이 지난 안내를 다시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이어지는 사업이 있으면 연결합니다
같은 목적의 사업이 이름을 바꿔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종료 안내 바로 아래에 다음 사업의 이름과 접수 시기를 적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연결할 곳이 없다면 관련 문의를 받는 창구라도 남겨 둡니다.
지원받은 분들의 남은 절차를 남깁니다
사업이 끝나도 정산이나 증빙 제출 같은 절차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료 안내에 남은 절차와 기한과 담당 창구를 함께 적어 두면 개별 연락으로 처리하던 일이 줄어듭니다. 절차가 모두 끝난 뒤에는 그 문단을 지우고 지운 날짜를 기록합니다.
삭제 대신 보관으로 처리합니다
지난 공고를 지우면 그 안내를 근거로 준비하던 사람이 확인할 방법을 잃습니다. 목록에서 뒤로 밀되 주소는 그대로 두고, 종료 표시가 붙은 상태로 남겨 두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몇 해 치를 남길지 내부 기준을 정해 두면 목록이 끝없이 길어지지 않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